창녕군(군수:김충식)은 람사르총회 대비 먹거리 개발을 위해 향토음식연구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향토음식 개발 과제교육을 실시 하였다.
▲ 창녕군 향토음식연구회원들이 수박을 이용한 조각작품 및 추어탕 요리 조리법 표준화 과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지역 향토음식인 “추어탕”요리를 조경자(창녕읍 58세) 연구회원이 조리비결을 소개하였으며, 참여한 회원들이 평가하고 시식한 후 람사르 총회를 대비한 향토음식 조리법으로 표준화하였다.
또한 창원요리학원 신두임원장을 강사로 초빙, 과일․야채 조각 과제교육으로 조각을 위한 칼사용법과 회갑연, 돌상, 음식전시회 등에 시각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과일․야채를 이용한 조각 작품 등을 실습하였다.
한편 향토음식연구회원들은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수박, 무우, 당근, 오이 등을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처음으로 만들고 응용할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르도 지속 적으로 요리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향토음식연구회(회장 이용남)는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우리의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익히며, 지역의 향토음식 문화를 발굴 보존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올 10월에 개최되는 2008 람사르 총회를 대비하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있는 향토음식개발은 물론 조리법 표준화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