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결혼이민자 가정과 시민, 여성단체회원들이 함께하는 우리문화 골든벨 행사를 다문화가족 70, 시민과 여협회원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5일 오후 2시에 청소년수련관(솔밭공원 內)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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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청주시 거주 다문화가정이 1,000세대 이르러 명실공히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여성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개최하여 지구촌의 의미를 되살리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로서 여성결혼이민자가족과 여성단체회원들이 참여하여 우리문화에 대한 퀴즈를 풀어가면서 서로 화합하고 청주시민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한국사회의 조기적응을 도와주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가족의 장기자랑과 힙합댄스공연(박순희 째즈 퍼포먼스), 참가자들간의 소개의시간, 참가자와 함께하는 마술(웃찾사와 KBS개콘 마술 타이거마스크‘토니’) 공연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대상1, 금상1, 은상1, 동상1을 수여하게 되며, 참가가족 전원에게도 시상품을 지급하였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사를 빛내주기 위하여 청주시청 간부부인회 회장인 김경옥 여사(남상우 시장 부인)와 16명이 참여하여 함께 마술쇼와 퀴즈쇼에도 참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김 시간부부인회 회장은 “오늘 하루 다문화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의 행사가 다문화 가족들의 권익향상과 선진적인 다문화․글로벌 사회를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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