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도소 박성식 소장 강원도 원주시는 원주교도소 이전 예정지가 봉산동 산87-2번지 일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봉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교도소가 더 이상 혐오나 기피 시설이 아닌, 참된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현대식 교정․교화시설인 만큼, 교도소 이전 예정지를 봉산동(지역)으로 선정한 동기와 배경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할 예정이다.
교도소 이전 사업은 단순히 교도소만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노인종합복지 센터)․문화(도서관)․체육시설 등을 함께 건립하여 공공타운화 할 것이며, 이렇게 되면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기에 설치됨으로서 봉산동을 비롯한 동부권의 지역발전을 상당히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