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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7월 8일 오후 3시 감삼중학교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김광엽 감삼중학교장,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도서관을 동네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주민에게 개방하는 첫 결실인‘감삼 행복도서관’을 개관한다.
이번 학교도서관 개방은 대구 ․ 경북에서는 최초로 학교도서관을 동네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감삼중학교 유휴교실을 동네도서관으로 조성하였다.
이를 위해 달서구청과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 3월 28일‘학교도서관 주민개방’협약을 체결하고, 감삼중학교 유휴교실 3칸을(220㎡)을‘감삼 행복도서관’으로 조성하여 보다 가까운 학교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달서구청과 대구시 교육청은 각각 5천만원씩 모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달서구는 매년 도서구입비와 보조사서 인건비 등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감삼 행복도서관’은 기존 학생도서 외에 어린이 및 일반도서를 추가로 구입하여 13,000여권을 비치하였고, 열람석 50석을 갖춰 지역민 누구나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 ․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기휴관일은 설 ․ 추석 연휴기간과 법정공휴일(단,일요일 제외)이며, 달서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은 1인 2권 이내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구민 누구나 쉽게 가까운 거리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앞으로도‘감삼 행복도서관’에 대한 운영과 평가를 실시하여 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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