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구청, 횟집 식중독예방 기획점검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7-08 10:37:07
기사수정
  • 어패류 비브리오 균으로 인한 식중독 피해 증가해
 
하절기 식중독과 불법약품 사용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횟집에 대한 기획 점검에 나선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개반 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영업면적 120㎡ 이상의 회 취급 접객업소와 800㎡ 이상의 회 및 어패류 취급 기타식품판매업소 59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과 불법약품 사용에 대한 기획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 내용은 회 및 어패류의 경우 항생제(옥시테트라싸이클린, 클로르테트라싸리클린, 독시싸이클린, 테트라싸이클린)와 수은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사용여부, 수족관 물에 불법약품 사용여부, 어패류에 대한 디우론, 시마진 , 세균수, 대장균군 검사 등이다.

동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최근 횟집에서 비브리오 식중독 균과 수족관 불법약품 사용 등으로 인한 피해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 업소에 대한 불시 기획점검을 통해 주민건강을 보호코자 한다.”고 밝혔다.

2008년 6월말 현재 동구 지역에는 회 및 어패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170개와 기타식품판매업소 29개 등 총 199개 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