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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소나무 절도단 7명 검거, '3명은 구속"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7-08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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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양산 일대 소나무 22그루 1억원 상당...
 
양산·경주 일대 야산에 자생하는 소나무를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 7명이 검거됐다.

영천경찰서는 7일 인적이 드문 야산에 자생하는 소나무를 상습적으로 훔친 차모씨(52·부산시) 등 3명을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또 장물을 취득한 공모씨(52)를 불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19일 경남 양산시에서 김모씨의 야산에 자생하는 수령 50년생 소나무를 훔치는 등 경남 양산과 경주 등에서 총 21차례에 걸쳐 소나무 22그루 시가 1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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