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절기 방역소독 확대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8-07-09 13:48:54
기사수정
  • 수인성 및 각종 해충으로 인한 전염병 사전 예방
전염병 예방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이 확대 실시된다.

9일 동구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과 모기 매개로 인한 각종 전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 및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차량 연막소독 등 하절기 방역소독을 7월 10일부터 9월 말까지 확대실시 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해 하절기 동안 주 3일 정도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나, 금년에는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의 피해가 심해 23개반 34명의 방역 소독반을 편성한 후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주 5일간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동양하루살이 피해가 심한 금호강변 일대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을 3개 반으로 분할, 차량 및 수동 잔류분무와 수동연막, 유충구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 1일 450ℓ(‘07년 375ℓ) 가량의 소독제를 뿌린다.

손성호 예방의료담당은 “금년에는 동양하루살이 피해가 유난히 심해 민원이 잦았으며, 수인성 및 모기 등으로 인한 각종 전염병 발생우려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 방역소독에 한층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