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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 피날레 “걷기 잔치 한마당”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4-09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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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는 논산시민의 자긍심을 갖고 논산천에 아름다움을 만끽한 뜻 깊은 행사로 평가
충남 논산딸기 축제와 더불어 개최한 “강따라 추억따라 건강걷기 대회”가 지난 8일 오전 10시에 논산천 둔치에서 딸기생산 농민, 학생, 시민 등 천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일요일임에도 농민과 상인, 학생이 소풍을 연상하듯 가족 단위로 참가해 화려하게 핀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한 봄을 만끽하며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시작 1시간 전부터 논산천 둔치 큰 마당에 나와 가볍게 몸을 풀었다.
 

특히, 박력과 절도있는 멋진 응원단 시범은 행사의 흥을 북돋아 참가자들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정현 보건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최고의 딸기를 생산하는 논산 시민의 자긍심을 갖고,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기초이므로 평상시에도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걷기 대회의 문을 열었다.
 

출발을 알리는 축포와 참가자 모두의 하나, 둘, 셋 구령과 함께 긴 행렬을 이루며 걷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딸기 축제 마당을 출발하여 논산천 둔치와 뚝길을 돌아오는 3.5㎞구간을 1시간여에 걸쳐 걸었고, 걷기대회에 참가한 김00(내동 남/43)씨는 “논산천을 자주 지나쳤는데 경치도 좋고 흙길이라 걷기에 아주 좋아 자주 찾아 걸어야겠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주행사장 부스에서는 성공적인 금연전략, 아침밥 먹기 영양상담과 캠페인과 그림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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