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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계휴가 기간 중 공직기강확립 복무점검
  • 편집국
  • 등록 2008-07-11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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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부터 8월 15일까지,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전반
 
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하계휴가 기간중 업무공백과 불친절, 시민불편사례, 휴가비 명목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가 우려됨에 따라 행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차질 없는 시정추진을 위해 시산하 전 부서에 대한 복무감찰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감사관을 반장으로 2개반 6명의 감찰반을 편성하여 7월 14일부터 8월 15일까지 1개월간 노출, 비노출 병행으로 감찰활동을 실시, 휴가철 업무공백으로 인한 민원불편과 휴가비 명목의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전반에 대해 집중감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향응, 금품수수, 사생활문란, 음주운전, 조직안정 저해 등 도덕성과 고질적인 사생활문란 비위 공직자에 대하여는 퇴출제 이상의 일벌백계로 고강도의 징벌처분을 비롯해 상급자까지 연대책임을 묻는 한편 열심히 일하다 나타난 작은 실수는 관대한 처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불미스런 사례의 재발방지 차원에서 휴가철 공직자로서의 품의손상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지켜 안정적인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과 대안중심의 Clean감사시스템 구축 등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는 공직자로 거듭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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