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 마스코트, 엠블렘, 포스터, 대회 컬러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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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로고, 마스코트, 엠블럼, 포스터, 대회 컬러 등 이미지 개발 사업에 본격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 포정동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홍보위원회를 열고 대회 마크 개발 추진경과 보고회를 가졌다.
조직위는 디자인 개발방향으로 IAAF 심볼과 조화를 이루고 결합한 형태 대구를 넘어 한국적 이미지 창출 스포츠 이벤트의 활기 및 역동적 이미지 구축 등 3가지 목표로 설정, 홍보위원회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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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릭터는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대회 관심과 애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익창출을 극대화하는 할 수 있는 선진마케팅의 전략화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하도 개발키로 했다. 또 혹시 있을지 모르는 유사한 캐릭터와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추상적이고 중성적 이미지를 형상화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대회 상징물 개발을 위해 지난달 30일 입찰에 응모한 시디알어소시에이츠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발된 상징물 시안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와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확정키로 했다.
학계·언론계·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홍보위원회는 이날 조직위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고 위원장으로 이장우 대구미술협회회장(54)을 선출했다.
홍보위원회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홍보과제와 방향설정, 추진 방안 등 홍보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의견 제시 등 역할을 맡는 자문기구로 홍보위원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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