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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4-H회 심신단련 야영교육
  • 편집국
  • 등록 2008-07-11 1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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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생활 통해 협동, 봉사 정신함양
 
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가 주관하고, 4-H연합회(회장 박지호)가 주최한 2008년 남원시 4-H회 야영교육이 7.11 ~ 7.12(2일간) 남원자연휴양림 전통문화수련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4-H연합회와 학교4-H회 회원 220여명이 참가하여 회원들의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본 교육은 실천을 통한 배움의 일환으로 4-H회의 핵심적 활동으로서 회원 상호간의 단합의 기회를 가지며, 4-H이념을 기르고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모토를 실천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금번 야영교육에서 회원들은 지도력 배양을 위한 포스트게임과 봉화식을 가져 선후배와의 만남과 4-H회의 정신을 되새기며, 우수회원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금지중학교 박미희 회원 등 17명에게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주관 우수회원을 표창하고, 85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지급하였다.

박지호 남원시 4-H연합회장은 “이번 야영교육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회원 모두에게 이번 야영교육 참가를 통해 무언가를 얻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영농4-H회 와 학교4-H회 등 18개회 8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야영교육을 통해 4-H회 조직의 활성화는 물론 문화탐방, 우수회원표창, 과제활동, 레크레이션 등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이 농촌의 주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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