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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법 적치 폐기물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8-07-14 14: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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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원 14명, 시 청소행정과 재활용차량 1대, 동차 1대 등이 동원되어 ...
 
구미시 인동동(동장 변종선)에서는, 지난 10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인동 전역에 산재해 있는 적치 대형폐기물을 시 청소행정과 재활용조와 협조하여 대대적인 대청청소에 들어갔다.

환경미화원 14명, 시 청소행정과 재활용차량 1대, 동차 1대 등이 동원되어 적치 생활폐기물을 청소하고, 불법투기된 생활쓰레기를 단속(2007년 120건 단속, 2008년 현제 40건 단속)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변종선 인동동장은 “불법투기가 한번 발생한 장소에서는 불법투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상습적으로 폐기물이 적치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으므로 취약지 위주 단속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인동동에서는 이러한 대청소를 통해 쓰레기 적치구역을 소멸시킴과 동시에 앞으로 취약지에 대한 야간단속 및 잠복근무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자를 색출하는등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이다.

한편, 2007년 12월에 설치한 양심거울설치(4개소)는 많은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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