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262호 불로고분 입구 ‘새동네 어린이공원’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아름다운 녹색 쉼터가 조성되었다.
▲ 새동네어린이공원 정비 후 광경
동구청은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친환경적인 쉼터제공을 위해 지역 내 노후 공원시설물을 집중 정비해왔으며 지난 5월 13일 불로봉무동 새동네 어린이공원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정비 착공하여 7월 14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 새동네어린이공원 정비 전 광경
도시공원과 신홍근 녹지담당은 “아름다운 녹색쉼터로 재정비된 새동네 어린이공원은 조합놀이대 등 22점의 신규 시설물을 설치하여 예전의 낡은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친환경적인 놀이시설과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녹색쉼터는 앞으로 불로고분과 함께 이 지역의 명소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관내 노후한 9개 어린이공원을 아름다운 녹색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휴식공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