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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의 출․ 퇴근 등으로 인해 제때 식사제공을 받지 못하여 결식할 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이 실시된다.
동구청은 사업비 2억2천여만 원을 투입,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학교별 방학기간 중 급식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아동 2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상 아동이 거주하는 동별로 본인이 원하는 급식소를 선정하여 하루 세끼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단체급식소와 주․ 부식업체 및 일반음식점 등 아동급식소 55개소의 원료 및 식재료 보관상태와 조리사와 영양사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중독 예방지침 숙지 및 게시여부 등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제1차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지원과 이영옥 과장은 “저소득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은 한 끼에 3천원정도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각 동 주민센터에서 해당 아동에 대한 보호 관리에 보다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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