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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거버넌스 창출의 새로운 방향제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7-17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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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전국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 대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민 ․ 관 협력 포럼’에서 주관한 2008년 민 ․ 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대상으로 결정되어 7월 16일 오후 3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민 ․ 관 협력 포럼’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상호협력하여 사회통합 및 공공성 증대,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결정되었다.

민 ․ 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후원으로 국가운영의 선진화와 사회발전의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십 확대와 한국적 거버넌스 창출을 위하여 공모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그동안 달서구는 구정지표인‘웃는 얼굴 행복한 달서’실현과 60만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2007년 역점시책을‘따뜻한 동네, 나눔의 사회’조성으로 정하여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소외되고 고통 받는 어려운 우리의 이웃에게 가구별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민간자원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를 도모하고자 2007년 4월 조직개편시‘행복나눔센터’를 설치 ․ 운영하고, 24개동에는‘행복나눔 공동체’를 결성과‘행복나눔협의회’를 구성하여 민 ․ 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특히,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파트너십을 맺는‘1사 3가정 행복만들기’와,‘이웃사랑 연료뱅크’,‘행복나눔 리퀘스트’,‘달서 이웃사랑 365운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였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이번 대상 수상은 60만 구민이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어 다함께 성숙된 공동체 의식을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다양한 민간자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행복한 달서구와 초일류 기초자치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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