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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시민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대백프라자 앞 신천둔치 생활체육공원 주변(대봉교~체육공원구간200m)에 무선인터넷 시설을 구축하여 오는 7.21일부터 10월말까지 시민들에게 무료 시범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즐겨찾는 야외공간을 대상으로 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은 대구지역에서 처음이며, 시민누구나 무선랜카드가 내장된 노트북 ,WI-FI폰 등을 가지고 서비스지역에서 자유롭게 인터넷 사용 및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중구청 관계자는 “10월말까지 서비스 제공 후 시민들의 호응도 등을 검토 하여 도심지공원 등에도 확대 적용 할 계획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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