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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신도시협의회 14개 도시 시・군・구청장은 오는 11일 건설교통부에서 혁신도시 현안사항에 대한 대안 마련과 의견을 교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관련부처 관계관, 대한주택공사 및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함께 참석하여 전국혁신도시 건설사업 추진과 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김기열 원주시장은 간담회에 참석, 혁신도시 보상과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의 주요 요구사항인 양도소득세와 관련하여 기준시가 적용 특례조항 신설 또는 감면율 상향조정 요구(60~70%)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간담회에서는 혁신도시 기반시설 국고지원확대 및 조기착공 공공기관 관련 ‘연관기업’ 등 동반이전 전략 촉진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준하는 보상・이주대책 마련 원주민, 이전기관 임직원을 위한 명예의 전당 설립 등이 토론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국혁신도시협의회 14개 도시 시장・군수・구청장은 참여정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지방의 모든 역량 동원 노력하고 있는 만큼, 혁신도시지역이 대부분 농촌지역으로 지방의 열악한 여건 감안하여 지방염원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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