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람사르총회 D -100일 맞이하여 따오기가 복원될 우포늪 둔터 마을에서 민.관.군을 비롯한 학생들이 우포늪 가꾸기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람사르총회 D-100일을 앞두고 우포늪 따오기마을에서 창녕군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회장 임재문) 주관하에 우포늪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민․관․군 뿐만 아니라 고사리 손인 초등학생도 참석하여 온 군민이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800명 정도가 참석 하였으며 다가오는 10월 따오기가 복원될 역사의 장소인 둔터마을에서 실시되어 한층 더 감회가 컸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의 주 파괴범인 런칭 비닐 등을 5톤가량 수거하는 실적을 거양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청정지역의 상징물인 따오기가 복원될 우포늪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창녕이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더 높일 수 있다면 언제든지 환경정화에 참석 할 것이다” 며 이 행사 참석만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람사르총회 D-100일 행사를 계기로 다가오는 10월에 있을 2008 람사르총회 성공개최는 물론 따오기 복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우포늪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