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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위해 운수종사자들 나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7-24 0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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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승객들에 대해 내 가족처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영하여...
포항시 운수종사자 단체는 23일 오전 9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에 따른 운수종사자 ‘친절 서비스 운동’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포항시선진일류도시건설시민운동추진위원회 교통질서분과위원장(김광호, 55세, 개인택시지부장) 주재로, 포항시 운수종사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중구 개인택시지부 총무부장과 임현숙 택시운수 여성종사자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운수종사자들은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을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택시․버스 등 모든 차량을 깨끗하고 항상 청결 유지하기 ▲신호등과 정지선을 준수하기 ▲바가지 요금과 합승행위 근절하기 ▲적재적량 준수 및 과적 안하기 등을 결의했다.

김광호 개인택시지부장은 “8일간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올해에도 2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런 시기에 운수종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며 “포항지역 운수종사자들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손님들을 친절하고 편안하게 안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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