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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학교 의령 "신반중 의동분교" 사격으로 일냈다
  • 제광모 시민기자
  • 등록 2007-04-11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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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학교 의령 "신반중 의동분교" 사격으로 일냈다
- 전교생 7명 전원 선수 경남초․중학교 종합체육대회 단체․개인전 우승 -

의령군 궁류면 압곡리에 위치한 작은 시골학교 신반중학교 의동분교는 전교생이 7명으로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2007학년도 경남 초․중학교 종합체육대회에서 사격부문 공기권총에서 단체전,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창원시 일원에서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 경남 초․중학교 종합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부분에서 여중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했으며, 남중부는 4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 1위(3학년 이보람), 2위(3학년 박소희), 4위(2학년 이민진)를 휩쓰는 등 경남중등부에서는 대적할 상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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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동분교는 전교생 7명의 작은 학교로 선수 선발 과정도 없이 하종찬 교무부장의 책임 있는 지도로 평소에는 수업을 하고 방과 후 또는 주말에 연습하여 이 대회에 출전해 이와 같은 쾌거를 이루었다.

의동분교는 전교생이 7명의 소규모 학교로 선수선발과정도 없이 지도교사의 책임 있는 지도로 평소에는 수업을 하고 토․일요일도 없이 연습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 대회에 출전하여 이와 같은 쾌거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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