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호강변을 중심으로 집단발생하고 있는 하루살이의 방역을 위해 동구보건소를 주체로 한 한국방역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7월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역차량 6대와 장비를 총동원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 방역하고 있는 모습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최근 금강동~화랑교~아양교~공항교간 금호강변 풀숲지역을 중심으로 날벌레가 집단 발생 야간 더위를 피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보건소(소장 김효진)는 (사)한국방역협회 대구지회 시재기 회장 및 신혜원 부회장 비롯한 9개 업체의 3개 반 25명이 자원봉사로 금호강변 풀숲지역과 안심, 방촌, 동촌, 지저동 일원에 대해 특별 방역을 시행 했습니다.
밤 11시 기자가 나와 있는 이곳은 화랑교 부근 금호강 산책로입니다. 그러나 방역이후 하루살이를 비롯한 각종 날벌레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좌)시재기 한국방역협회대구지회장,(우)손성호 동구보건소예방의료팀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따라서 금호강주변에 쾌적한 산책로 조성과 더불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맞춤형 보건행정이 타 시.구.군에 비해 발 빠른 대처에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에 개체 2종에 대해 역학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이며, 뿐만 아니라 건설과 및 도시공원과 등지에 협조 요청해 금호강변 제방 풀베기, 나무 전지작업, 금호강변 수목 방역활동 등을 통한 하루살이의 서식처 제거 등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양하루살이 개체의 생태에 효과적인 맞춤형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