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청사 정원수 관리로 아름다운 정원 가꾸기 나서
“청사 내를 말쑥하게 이발하셨군요!
특히 우리의 민족혼과 함께 한 소나무야말로 잘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충북 음성군 홈페이지 내 열린 게시판인 ‘사이버신문고’에 민원인 유재열 씨가 올린 ‘시원합니다. 멋쟁이 화이팅’이라는 제목의 글 가운데 일부다.
음성군은 새봄을 맞아 3월 말부터 지난 6일까지 군 청사 앞 정원수 전지․전정작업을 실시해 아름다운 정원 가꾸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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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소나무, 반송, 향나무, 모과나무 등에 대해 필요없는 가지나 생육에 방해가 되는 가지를 제거하고, 아름다운 수형을 유지하고자 정원수 전지․전정 작업을 펼쳐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4월부터 10월까지 솔잎흑파리, 응에, 잎마름병 등의 병충해 방제를 위해 수시로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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