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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길은 멀지만 우리는 정겨운 친구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7-29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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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청소년, 광주 북구청 청소년과 홈스테이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자매도시인 광주 북구청과 양 지역간의 교류를 위해‘영 ․ 호남 청소년 교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교류는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교를 통하여 우정을 나누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초등학생 4학년 이상 모두 40명(달서구20, 광주20)이 초청과 방문 형식으로 동시에 상호 교류하게 된다.

교류행사 일정으로는 첫째날은 지리산 휴게소에서 양 지역 청소년이 만남의 행사를 가진 후 달서구의 청소년들은 광주로 떠나며, 대구에 도착한 광주 청소년 20명은 대구의 초청자와 함께 우방랜드 체험 후 저녁에는 초청자 가정에 홈스테이(home-stay)를 하면서 대구의 따뜻한 인정을 맛보게 된다.

둘째날은 봉화군‘청량산청소년수련원’에서 래프팅과 계곡트래킹 등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저녁에는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친목을 다지게 된다.

마지막 날은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산림박물관’을 견학하고 이어서 달서구청을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한 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상현 평생학습과장은“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교류행사는 체험하기 어려운 양 지역의 문화탐방과 수련활동 및 홈스테이를 통하여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 인성계발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왔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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