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송은 울진, 봉화, 청송, 영덕, 영양,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 107천㏊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세계 자연문화유산 지정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북부지역 금강 소나무림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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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소나무인 금강송은 울진, 봉화, 청송, 영덕, 영양,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 107천㏊에 분포되어 있으며, 최근 들어 태양열 발전소 등 신재생 에너지관련 인․허가구역에서 금강송이 반출되고 있다는 여론이 있어 확인결과 금년 들어 도내 산림내 각종 인허가지에서 굴취된 소나무는 총 12,500여본으로 신재생 에너지 관련 허가지 2,850본(23%), 도로개설 260본, 기타 공장, 관상수, 창고 등 일반허가지에서 9,390본을 굴취 하였으나, 금강송 군락지가 허가지역 내 포함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금강 소나무림 보호를 위하여 산지전용 허가나 협의시에 금강 소나무림이 신청면적에 포함 되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검토하여 신청면적에서 제외토록 하고 시군에서 각종 인허가시에도 주된 목적사업 추진보다는 우량 소나무 굴취에 목적을 두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산림재해, 경관 파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허가토록 함으로서 금강 소나무림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금강 소나무림의 보전가치 유전적 형질의 우수성 통직한 수간 등 뛰어난 수형과 우수한 재질을 보유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는 유전자원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유전자원보존전략을 동원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 유산으로 재질적 품질 우수성 현재 문화재의 수리시 건축기법의 원형보존과 더불어 원자재(소나무)의 원형보존이 계승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 선조가 오랫동안 소나무를 사용하여 궁궐과 사찰 등을 건조하였던 전통성과 품질 때문인 것이다.
또한, 산림서비스 자원가치 증대 휴양적 가치는 숲이 제공하는 목재생산과 같은 직접적인 가치와 함께 금강소나무에 기반한 생태관광 편익에 기여 한다 고 볼 수 있다, 특히, 울진군 소광리의 금강소나무 등과 같은 소나무림은 매우 매력적이며, 지속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원임에 틀림없다. 금강소나무림과 관련한 체험관광 등 휴양자원으로서도 큰 가치가 매우 큰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역사적, 경제적 가치 조선 후기 정부가 직접 필요로 하는 목재는 봉산으로 지정해 특별관리를 해왔으며, 목재생산 외 지역민들의 생계와 관련한 송이생산 등 경제적 가치도 높을 뿐 아니라, 남대문, 경복궁 복원에 필요한 문화재 수리용 목재로 이용되는 등 역사적 경제적 가치도 매우 크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한국산이고, 유전적 형질 및 품질이 우수하고, 높은 산림서비스자원의 가치를 갖는 금강소나무림이 지닌 다양한 기능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보전대책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금강소나무림은 특별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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