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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보 제1호 숭례문 방화사건을 계기로 강화되어 온 지역 중요목조문화재에 전문 감시인력이 배치된다.
동구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비 4천260만원을 투입, 동화사 대웅전(보물 제1563호)과 북지장사 대웅전(보물 제805호)을 대상으로 전문 감시인력 8명을 배치(각 4명 - 주간 1명, 야간 2명, 공휴일 1명)해 이들 문화재에 대한 방화와 도난, 훼손 행위를 집중 감시하기로 했다.
김용규 문화공보실장은 “유사시를 대비해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감시원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전문 감시원 배치는 소중한 문화자산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존함은 물론 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전문 감시원은 문화재 지킴이 순찰활동은 물론 재해 발생 시 초기진압에 동원되며 해당 문화재를 중심으로 반경 30m 이내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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