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들어 울산지역 소비자보호 관련 기관에 총 8218건이 접수된 가운데 품목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이동전화, 인터넷서비스 등)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8019건 대비 2.5%(199건) 증가한 수치이다.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올해 상반기(1월~6월) 소비자센터와 YMCA, YWCA, 주부교실, 소비생활연구원 등 소비자단체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소비자 피해상담은 82.2%(6758건)가 전화로 접수됐고, 방문 16.1%(1321건), 인터넷 1.7%(139건) 등으로 접수됐다.
소비자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정보통신서비스 9.5%(782건)이었으며, 다음으로 가전제품 9.3%(768건), 의류 7.4%(608건), 세탁서비스 6.5%(535건), 가구 6.2%(511건) 등의 순을 보였다.
판매유형별로는 일반판매 88.5%(7271건), 특수판매 19.3%(1533건)로 나타난 가운데 특수판매는 통신판매 4.7%(388건), 방문 3.9%(317건), 전화권유 2.7%(221건), 다단계 0.2%(21건)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소비자센터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관련 업체의 자정노력을 촉구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