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 수해 입은 동료와 복구 작업 구슬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03 14:43:07
기사수정
  • 회야정수사업소 임정호씨, 천성준씨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수해를 입은 동료직원을 도와 복구 작업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

회야정수사업소에 근무하는 엄정용씨(42. 기능7급)는 지난 7월23일~26일 경북 봉화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현재 고령의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봉화군 봉성면 우곡2리 393번지 자택의 우물이 매몰되고 과수원 낙과 등 상당한 수해를 당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동료 직원인 임정호씨(36, 공업 7급)와 천성준씨(35. 기능 8급)는 동료애를 발휘 지난 7월31일 휴가를 내고 엄씨와 함께 수해 지역으로 달려갔다.

임씨 등은 오는 8월 3일까지 엄정용씨 고향마을 자택에 거주하면서 매몰된 우물을 원상 복구하고 피해를 입은 과수원의 낙과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