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국립중앙극장(극장장 신선희)과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하영제 군수와 신선희 극장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교류 협약은 국립중앙극장이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물적․인적교류를 대폭 지원키로 함으로써 국제탈공연예술촌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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