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반기 노점상.노상적치물 특별 단속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8-08 01:01:10
기사수정
  • 통행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위해
 
주민 통행불편과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지난 7일 동구청은 오는 12월 말까지 건설과장 외 39명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한 후 동서시장 등 3개 재래시장과 우방강촌마을 입구, 동호지구 등을 중점단속지역으로 지정하여 노점상 설치 전 원천봉쇄와 야간 중점단속 및 노적치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청이 이와 같이 특별단속에 나서는 것은 재래시장 등 좌판노점 및 차량을 이용한 상행위가 증가하고 동서시장 아케이트 공사에 따른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 등을 이용한 보행불편 민원이 급증함에 따른 것이며,

단속은 사전 홍보․ 계도를 통한 상인 등 시민공감대를 형성과 가로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시책 홍보 등 자율정비를 유도한 후 상습․ 고질적인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건설과 관계자는 “특히 동서시장 아케이트 공사 준공예정인 9월부터 인근 도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