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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 조사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11 0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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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원 대상시설물 방문, 적극 협조 당부
 
울산시는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 등으로 구성된 조사반 12개팀(24명)을 구성, 8월11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공건물, 공원, 종합병원 등 공중이용시설 3782개소이다. 중구 409개소, 남구 1301개소, 동구 413개소, 북구 452개소, 울주군 1207개소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의무 사항인 매개시설(접근로, 장애인 주차구역 등), 내부시설(출입구, 계단 등) 등에 대해 조사한다.

또한 위생시설(화장실, 욕실 등), 안내시설(점자블록, 경보, 피난설비 등), 기타시설(객실, 침실, 관람석, 열람석, 접수대, 작업대 등) 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에 대해 조사가 이뤄진다.

지난 1998, 2003년에 이어 세 번째 실시되는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Barrier-Free)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편의시설 설치 관련 자료의 DB화를 통한 합리적 사후 관리를 위해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조사원이 대상 시설을 방문할 시 시설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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