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제10차 람사르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우포늪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쾌적한 이미지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주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 창녕군이 람사르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위해 우포늪 입구의 통신주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포늪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안내 홍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포메이션센터(안내데스크)를 출입구에 설치하고 아기를 데리고 오는 젊은 주부를 위한 수유실 및 기저귀 교환대를 생태관 내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탐방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생태관 광장 휴식공간에 덩굴나무와 차양막을 설치하고, 생태관에서부터 둔터(따오기)마을 탐방로 중간중간에 편의의자를 설치하며, 우포, 목포, 사지포 늪을 잘 볼 수 있는 곳에 휴게의자를 설치하는 한편, 우포늪 전망대에 냉․온수기를, 우포늪 기념품 판매소 옆에는 스테인리스 음수대를 설치하는 등 우포늪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1명, 생태관광 안내해설사 4명, 창녕환경운동연합 안내해설사 3명의 복장을 우포따오기와 가시연꽃 문양이 들어간 옷으로 통일하여 안내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우포늪 생태공원 주변 환경정비를 위해서 KT창녕지점과 협의하여 우포늪 입구에 있는 통신주를 제거했으며, 우포늪 표지석 앞에 경계목과 화분을 설치하고, 기념품판매소 음수대 주변에 석판보도블록을 깔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2008 람사르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편의시설 확충 및 환경정비를 통해 탐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총회 이후에도 탐방객의 편의와 청정 우포늪을 가꾸기 위한 정비를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