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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ummer 섬진강 축제 성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11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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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만여 피서객, 하동 섬진강에서 더위 날렸다.
섬진강을 아끼고 보존하기 위해 “섬진강을 열자! 하동의 희망을 열자” 는 슬로건을 내 걸고 올해 3번째로 개최한 2008 쿨써머 섬진강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9일 밤 8시 개최된 개막식에는 조유행 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도, 군의원, 재경․재부 하동향우회장 등 내외 군민과 전국 관광객 5천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고 특히 하동소리 들뫼(회장 김정태)와 밸리댄스 식전공연은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아 인기를 독차지 했다.

특히 축제가 시작되는 9일 당일에는 1시부터 KBS 전국노래자랑과 또 하동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하동 백사장 축구대회가 열려 군민과 전국의 피서객 3만여명이 찾아 피서를 즐기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하동완 하동청년회의소 회장은 우리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집 같은 내고향 같은 따뜻함을 전해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또 축제를 후원한 조유행 군수도 “푸른 물줄기 섬진강은 가슴으로만, 뜨거운 심장으로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며 뜨거운 심장들이여! 하동의 강 섬진강으로 오십시오” 라고 환영했다.

축제에 참석하지 못한 김태호 경남 도지사도 “아름다운 하동의 섬진강을 보존하기 위해 열정을 바쳐 준비한 하동군민 여러분의 문화적 역량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한더위 피서를 싹 날려버린 KBS 전국노래자랑에는 하동을 대표하는 16명의 선수가 출전해 하동의 끼와 자랑을 마음껏 발휘했고 현철, 김혜연, 김용임, 강훈, 김중배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했다.

또 하동군 노조가 후원한 한 여름밤의 7080콘서트가 열린 섬진강 축제 무대공연으로 하동진, 한덕길, 김범용, 정수라 등 인기 가수와 신정환의 미니콘서트가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주최측은 올해 축제결과를 세밀하게 평가해 전국 으뜸가는 대표 피서지로 만들고 관광하동의 이미지를 세계속에 심어 나가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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