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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농업인새벽시장이 4월 20일(금) 오전 7시 개장 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원주시 농업인새벽시장은 평원동 원주천 둔치(쌍다리 ⇔ 봉평교) 6,250㎡(1,890평)에 개장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시 농산물새벽시장 농업인협의회(회장 원종선)는 이날 회원 및 각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회원 454명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농산물 생산자표시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인새벽시장은 지난 1994년 5월 1일 개장된 이래 2005년 45억원, 2006년 4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새벽시장이 도․농간 교류의 장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원주시민에게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먹거리로 제공하여 첨단의료․건강도시 원주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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