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관광홍보 마케팅으로 지난 6월 초 ‘2008 대한민국 관광문화예술 진흥정책 대상’수상의 소식을 안은 산청군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 관광문화진흥정책대상 (사)한국관광문화평가연구원의 주최로 열린 ‘2008 대한민국 관광문화예술 진흥정책 대상’은 관광문화진흥정책 및 공공기관 관광산업의 세계적 기준 향상 등으로 국내외 호평을 받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기관장의 지도력과 관광홍보 실적 및 성과,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산청군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컨텐츠 등으로 관광문화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 받았다.
산청군의 공격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관광홍보 마케팅은 제8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시청 등 수도권과 제주공항, 부산과 대구의 역사 등 에 대형 홍보판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특히 4개 테마를 주제로 산청군 관내 문화유적지 및 명소 등을 둘러보는 “산청투어”를 실시하는 무료 투어 차량운행과 문화관광해설사 동승 안내 및 해설, 관광기념품 제공 등 일체를 지원하는 산청투어 올서비스 시책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여러 자치단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청군은 지리산 계곡 인근에 하루 3천여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캠핑장과 국내 최고의 래프팅 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경호강 일원에 래프팅승선장, 생태공원, 체육시설, 주차장 등 자연친화적인 대규모 레포츠 시설을 갖춘 래프팅 승선장 조성사업 등 차별화되고 새로운 관광행태에 부응한 체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홍보관계자는 한방약초산업과 지리산, 경호강 등 잠재력이 풍부한 관광자원에 볼거리와 친환경 체험행사 등을 접목시킨 산청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진 관광 웰빙 산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