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정읍시간부공무원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과 자매결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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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외국인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화목한 가정 만들기를 돕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전북 정읍시 간부공무원 부인들이 나서 주목받고 있다.
강광시장의 부인인 서국희여사를 비롯 10여명의 간부공무원 가족들은 지난 12일 방문교육도우미와 함께 ‘1-3-1 사랑의 열매 자매결연식’을 갖고 앞으로 농촌여성결혼이민자의 애로해소와 적응을 돕는 등 적극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1’은 간부공무원 부인들인 후원자, ‘3’은 농촌여성결혼이민자, ‘1’은 시에서 위촉된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 방문교육도우미를 뜻한다.
당일 오전 11시 있은 결연식에는 강광시장과 서국희여사를 비롯 시간부공무원과 방문교육도우미, 농촌여성결혼이민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결혼이주외국인 여성 특히, 농촌거주 이주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들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즐겁고 밝게 정착,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 및 만남을 활성화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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