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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 톱스타가 총출동 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14 1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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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 제작발표회가 열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서울1945> <경성스캔들>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이 동쪽> 제작발표회가 오는 21일 오후6시부터 열린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송승헌,연정훈,이다해,한지혜,박해진,이연희,유동근,이미숙,조민기 등 주연을 맡은 대형스타들이 총출동할 뿐 아니라 OST에 참가한 SG워너비, 김동욱, 씨야, 다비치 등 스타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진만 PD와 나연희 작가가 호흡을 맞춘 <에덴의 동쪽>은 1960년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시대극으로 한 날 한 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로서 250억원 규모의 제작비와 송승헌 등 톱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촬영 시작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올 하반기 최대의 대작이다.

오는 8. 25일 첫방송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제작발표회는 촬영현장 공개 및 포토타임, 시사회,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데, 방송국이나 호텔을 빌려 진행하는 기존의 제작발표회와는 달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초대형 제작발표회라는 점이 이채롭다.

이번 제작발표회가 합천에서 열리는 이유는 <에덴의 동쪽> 촬영세트가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 말부터 60억원을 들여 1980년대의 서울 거리를 재현한 촬영세트는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촬영세트를 둘러본 이주환 MBC드라마국장과 소원영CP 등 관계자들도 대만족했다는 후문이다.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에덴의 동쪽>촬영세트는 철골조로 지은 튼튼한 구조로서 앞으로 세트내부는 리모델링하여 전시 및 체험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금년 초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2만여명이 몰리는 대성황을 보여 한류스타서의 위력을 과시한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에덴의 동쪽>을 계기로 일본관광객의 방문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면서 일본어 팸프릿 제작과 해인사와 연계한 투어코스 개발, 캐릭터 상품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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