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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아영파출소, 이륜차사고예방 전방위 활약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04-13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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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서장 강이순) 아영파출소(소장 최춘석)는 농번기와 따뜻한 날씨로 이륜차 운행이 잦아지면서 사고예방에 나섰지만 논․밭으로 종횡무진 다니는 이륜차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차 및 싸이카, 도보를 이용해 전방위 “이륜차 사고예방”에 나섰다.

아영파출소는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이륜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이로 인한 이륜차 사고가 늘고 있어 관내 이륜차 170여대를 파악해 직접 찾아가 홍보 활동을 하고 이도 여의치 않아 순찰차 활동이 미약한 농로를 싸이카를 이용해 순찰차, 싸이카, 도보를 이용한 전방위 예방에 나섰다.
 

아영파출소는 95%이상이 농촌지역으로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려 주요 도로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각 마을에 담당경찰관을 배치, 논과 밭에는 싸이카를 이용해 입체적 예방활동에 돌입 “금년는 무사고 원칙”을 고수하기로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아들같은 경찰관이 논으로 직접 찾아와 농촌 현실을 들으면서 사고예방에 대해 얘기하니까 부담이 없다면서 “현장중심으로...”실천하고 솔선수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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