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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2008 대한민국 CEO”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16 1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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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문화·환경 최우수 자치단체장 수상
지난해 제50대 창녕군수로 취임한 김충식 군수가 람사르총회를 앞두고 우포늪의 보전과 따오기 복원사업 추진을 비롯한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 등으로 헤럴드경제에서 주관한 “2008 대한민국 문화․환경부문 CEO” 선정 최우수 자치단체장상을 지난 8월 1일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CEO” 선정대상은 경영·경제, 문화·환경 등 사회 각 부문에서 변화·혁신과 윤리·정도경영을 토대로 한국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영자를 발굴하여, 모범사례로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자들은 사회공헌도 검증 및 현장답사와 인터뷰를 비롯한 전문가 종합심사 등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김군수는 민선시대 공무원 친절과 현장행정 등 군민중심의 행정실천 농번기 바쁜 농민들을 위한 민원서류 배달제운영 노인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작업장 조성 군민의 장례비용을 덜어주기 위한 공설장례식장 건립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유명인사 초빙 군민 아카테미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과감히 실천하고 있을뿐 아니라,

특히 환경올림픽으로 불리우는 2008 람사르총회가 창녕 우포늪을 중심으로 개최됨에 따라 총회 기간 중 각국의 방문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반으로 구성된 행정지원단운영 공식숙박업소 지정 위생업소 환경정비 및 친절교육 우포늪 가는 길 환경정비 부곡온천 관광특구 내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1979년도 이후 사라진 우포늪 따오기(천연기념물 198호) 복원사업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창녕지역의 청정이미지를 제고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추진해온 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은 람사르총회 이전에 따오기를 가져오기 위해 중앙정부에 끊임없는 건의와 각계 각층의 피나는 노력으로 금년 10월 중국으로 부터 따오기 기증 약속을 받음으로써, 마침내 우포늪에 따오기 복원의 꿈을 이루는 성과를 거양했다.

아울러 2008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우포늪의 청정함과 1억4천만년전의 원시늪 보전의지를 표명하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창녕우포 창작동요제 준비 △ KTX와연계한 생태관광열차 운행등 창녕군의 위상 제고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관광의 명소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구증가를 위해 출산, 양육에 대한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 학교에 외국인 교원을 배치하여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 낙동강 하천골재 채취사업의 군직영화 추진 농축산물의 고부가가치 친환경 브랜드화로 농가소득증대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언제나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추진하여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창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에】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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