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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볼강 아이막(道) '농업시찰단' 경상북도 '방문'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8-23 0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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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지사 등 12명, 선진농업현장 방문 및 협력방안 협의...
몽골 볼강 아이막(道) 바담더르쯔 부지사 등 농업시찰단 12명이 경북도의 선진농업 벤치마킹을 위해 8월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몽골 볼강 아이막(道) 농업시찰단은 8월 20일부터 22일 기간중 청도군 버섯재배현장, 성주군 비닐하우스 등 경북지역 농촌현장을 견학한데 이어, 22일에는 경북도의 주요농정시책을 알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하였다.
 
농업시찰단을 맞이한 경북도 정무부지사(김영일)와 농수산국장(이태암) 등 도 관계자는 경북지역 주요 농업현황과 농정시책을 설명하고 해외농업개발에 대한 협의회도 가졌다.

이날 가진 협의회에서는 경북의 선진 농업기술과 몽골의 풍부한 자연자원이 결합할 수 있다면 국제곡물가 급등에 따른 대책마련 등 서로 도움이 되는 길이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앞으로 상호간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몽골 볼강 아이막(道)은 몽골 21개 아이막(道) 중의 하나로서 수도 울란바토르의 북서쪽 33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5만7천여명, 면적은 48,700㎢(경북의 2.6배)로 농업이 전체산업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몽골 볼강 아이막 농업시찰단은 경북지역 농업현장 견학과 경북도청 방문을 통해 한국의 농업․농촌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자국의 농촌개발 전략을 구상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이번 몽골 농업연수단 방문을 상호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협력증진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며, 정부의 해외식량기지 개발과 연계하여 내년 상반기에 몽골지역 농업환경조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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