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국제초청경기
  • 편집국
  • 등록 2008-08-22 23:03:48
기사수정
지난 8월 21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공수도 선수권대회 및 국제초청경기"가 개최되었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이하 공수도연맹) 주최(관)로 열렸던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약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20년이 넘는 전통있는 대회임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차기 국제대회(9월 코리아오픈, 11월 도쿄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만큼 선수들의 치열하고 수준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일반부 남자개인형 부문 결승에서는 이 부문 최고의 라이벌, 안준섭(만덕고)선수와 이현진(경상대)선수가 정통 공수도 카타(형)의 진수를 보여서 선수단과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안준섭선수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 남자개인대련에서는 불꽃튀는 열띤 경기를 펼친가운데 김준연(광주일곡 -60kg), 김도원(운천설악, -65kg), 정현창(양산대, -70kg), 권동직(양산대, -75kg)등의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권동직(양산대)선수는 개인대련 일반부, 개인대련 주니어, 단체대련을 포함하여 개인3관왕의 영예를 안게되어 대회의 주인공이 되었다.

강인한 여자의 참모습을 보여준 여성개인대련부문에서는 정혜지(부산무도원 -53kg), 황소영(경남중앙본관, +60kg)등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종합우승은 안동본관, 준우승은 국제체육관, 3위는 부산무도원과 광주일곡체육관이 차지했다.
 
대회식에서는 8월24~31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청소년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의 출정식이 이어져 대회의 위상을 더했다.

공수도연맹 정도모 회장은 "IOC올림픽 정식종목 선정회의에 1순위로 공수도가 상정되어있는 만큼 국내대회에 그치지말고 차기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개인의 명예는 물론 대한공수도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선수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않았고, KOC 김형일위원은 "예를 중요시하는 공수도의 정신을 잊지말고 수준높은 경기력 향상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대회는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인 "제4회 코리아오픈대회"로 오는 9월24일 부산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TAG
0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8-10-15 19:45:57

    안동본관화이팅!!!

    더보기
    • 수정
    • 삭제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