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군수 김충식)이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국가대표 남여 정구선수단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아시아정구 선수권대회 우승을 위해 창녕공설정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축구전지훈련장 건립 등 새로운 스포츠 메카로서 거듭나고 있는 창녕군에 국가대표 남여 정구선수단이 지난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창녕공설정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김태성(45, 순천시청) 남자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15명의 선수단은 창녕군청 정구단 및 달성군청 정구단과 함께 실전과 다름없는 기술훈련과 연습게임을 통해 오는 10월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 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위한 땀방울을 코트에 쏟았다.
특히 20일에는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창녕군의 관광명소인 우포늪 및 전국최고의 78℃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을 방문하여, 창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온천욕을 즐겼다.
김용국(41, 창녕군청) 국가대표 코치는 “해마다 10여개 정도의 정구단이 전지훈련을 찾올 정도로 체육시설 및 주변환경이 좋아, 이번 국가대표 전지훈련이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하면서, 창녕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보답하기위해서 이번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할 것이라고 필승을 다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