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만 보건소장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 보건소는 점차 증가하는 노령인구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주민, 결혼이민자가구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간호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지역담당제로 편성 된 방문간호사가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건강면접조사표 작성 및 방문요구도 조사를 통해 확정된 대상자에 대하여 맞춤형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결과 7월말 현재 취약가구 3,504가구를 등록관리, 찾아가서 보살피는 방문간호서비스 8,704회를 제공했다.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관리 성과에서 2007년 대비 당뇨환자(521명)의 지속투약율이 80%에서 88%로 8% 증가했고 조절율도 58%에서 65%로 7% 증가했다.
고혈압환자(1,582명) 지속투약율은 87%에서 89%로 2% 증가했고 조절율도 62%에서 88%로 26%증가하는 등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한 만성질환자 추구관리로 합병증 예방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절염 1,224명, 뇌졸중 251명, 재가암환자 140명을 찾아내 등록하는 성과를 올리는가 하면 관절염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재가 장애인 및 거동불편, 불능 환자를 위한 휠체어 등 재활기구 16종 79점을 대여하고 간호용품, 일회용기저귀, 물티슈 등 실질적인 도움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대상자의 질병 및 상태에 따른 맞춤서비스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소 가사자원봉사자 및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중증장애인 이동목욕, 이․미용, 반찬봉사 등의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금연, 절주, 영양, 운동, 치매예방 등의 캠페인 전개와 분야별 보건교육 및 가정방문 서비스를 확대 제공했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 장기요양보험 실시에 따른 등급 외 판정자(A,B,C형)에 대하여는 보건소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