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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의장 : 최문찬)에서는 지난달 7월 4일부터 제5대 후반기를 시작하여 2개월째를 맞이하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능률적인 의회 만들기에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다.
신임 최문찬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서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시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의 전문화와 강한 의회를 강조하며 특히 ‘소통의 의회’를 위해 매주 월요일 확대의장단(상임위원장 이상) 회의와 매주 목요일 의장 주재 사무처 간부(전문위원 이상)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시 집행부와도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여 시 집행부와 의회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시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상임위원회 회의 때만 형식적인 의안 검토를 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 회기․비회기 구분 없이 상임위 활동은 물론 전문위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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