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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호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25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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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83가구 보일러 등 작지만 큰사랑, 행동으로 실천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지회장 신창기)는 지난 18일부터 올연말까지 창녕군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활의지 강화로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2008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시작했다.
 
『2008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창녕군에서 지원된 5천 700만원의 사업비로 독거노인, 장애인, 재해ㆍ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83가구에 도배 및 보일러 수리, 문짝교체 등 읍ㆍ면새마을협의회에서 자원봉사단과 후원회를 구성하여 가까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이방면협의회(협의회장 강외수) 의 남ㆍ여지도자, 문고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방면 옥천리 하종완씨(76세) 등 3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한편 하종완씨는 몇 년째 병석에 있어 부인이 직접 나무를 구해 땔감으로 사용하고 있어 주위에서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이번 창녕군과 새마을운동군지회의 따뜻한 지원으로 연탄보일러 교체 및 씽크대 설치 등으로 불편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작지만 큰사랑 운동을 전개하여,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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