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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베이비시터 전문교육 개강
  • 편집국
  • 등록 2008-08-26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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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이 돌보미’ 사업인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이 40-50대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수성구보건소에서 『베이비시터 전문교육』 실시한다.

30-60세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접수한 결과 100명 모집에 300여명이 신청하여 신청동기(봉사정신), 취약계층자, 연령, 신체검사(혈청, 간염, 폐결핵, 장내세균) 결과 등을 엄선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지원생을 분석한 결과로는 연령별로 55-60세가 32%, 학력별로 고졸이 60%, 권역별로는 만촌, 범어지역이 32%로 가장 많았으며, 신청 동기별로는 수료후 취업이 33%, 교육모집에 대한 정보매체로는 수성소식지가 48%, 봉사경험이 있는 경우가 81%로 가장 많았다.

또한 지원자수도 작년(189명)에 비해 매우 많아서 20명을 추가 모집을 하였다. 연령별분포는 작년에 40대에 비해 올해는 50대가 높았으며, 수료후 취업에 관심이 많았으며 우리 주민 뿐만 아니라 타구 주민의 교육생 모집 참여에 대한 문의 전화도 많았다.

내용으로는 48시간(24강좌), 강사는 대학교수 및 오랜 경험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양교육(여성의 인력개발 등), 산후관리(산후 우울증, 한방적 산모관리, 유방관리, 모유수유, 산후체조, 영양관리 등) 영유아관리(신생아다루기, 베이비마사지, 창의적 놀이지도, 한방적 소아관리 등), 실습(이유식 만들기, 유축기 사용법)등의 강의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수성구 보건소 이정근 소장은 “정부의 저 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여성들에게 양육서비스를 제공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자원봉사 및 자기 개발과 취업 창출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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