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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요가 및 레크댄스교실' 운영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4-13 2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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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생활실천시범 6개 마을에... 9월까지 운영
경북 상주시보건소(소장 우철구)가 담배연기 없는 마을환경 조성과 건전한 음주문화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요가 및 레크댄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실은 지난 5일 사벌면 원흥3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청리면 마공리와 청상리, 공성면 옥산리, 이안면 여물1리, 화북면 용유리 총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월1회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실시하게 된다.

요가전문가 정명숙 강사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해당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요가⋅레크교실은 단순히 웃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신단련과 협동, 친교를 배울 수 있는 부가효과도 얻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이 예상외로 높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 교실 운영을 통해 원거리 거주 주민들에게도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문화의 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며,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마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가’는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메다」, 즉 말을 말뚝에 메다의 의미로서 우리 말로 조화와 균형, 원상회복을 뜻하고, ‘레크댄스’는 레크레이셔널 댄스의 줄임말로 즐겁고 신나게 운동하자는 의미로 지난 1999년에 레크레이션협회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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