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가축방역행정의 종합적인 추진에 있어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소 부루세라병 방역업무 추진에 따른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 및 시군 한우협회에 대한 농림부 종합평가에서 상주시가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또, (사)전국한우협회상주시지부는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됨에 따라 여타 자치단체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한우협회상주시지부와 상주시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를 수상하게 된 것은 지난 한해 소 부루세라병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과 행정과 관련협회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소 부루세라병 예방을 위한 일제 채혈업무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상주시가 전국에서 구제역, 돼지콜레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종합대책에서 전국 최우수상 선정에 이어, 또 다시 소 부루세라병 방역업무 종합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함에 따라 상주시가 악성 가축전염병과는 무관한 청정지역임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질병없고 깨끗한 청정지역 상주에서 생산되는 ‘상감한우’의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 신뢰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됐다.
이는 FTA협상 타결 등 각종 농축산업 환경의 악재속에서도 가축사육의 청정지역만이 우리 축산농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제시한 것으로 가축전염병의 예방없이는 선진축산으로 도약할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따라서 시 축산특작팀 최영숙 팀장과 상주시한우협회 정상연 회장은 “상주시와 한우협회상주시지부가 소 부루세라 방역업무 종합평가에서 장려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그동안 상주시 관계자와 축산관련단체의 단합된 힘으로 소 부루세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