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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09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8-28 1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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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재정부 방문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 협조 요청
 
박맹우 울산시장이 ‘2009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박 시장은 8월28일 오후 3시 서필언 행정부시장 최문규 기획관리실장과 함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방문, 울산의 2009년도 국가예산 신청사업 중 주요사업(4개 사업)에 대해 울산시의 신청안이 원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요청한다.

박 시장은 앞서 배국환 제2차관, 이용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관련 심의관(국장) 4명 등 간부 공무원을 만나 내년도 필요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한다.

박 시장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설립 사업(2008~2012)은 울산의 주력산업 고도화, 첨단화를 위해 R&D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명문대학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과기대의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2009년 국가예산 신청액(990억)의 반영을 주문한다.

또한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2006~2010)은 석유화학공단 입주업체(18개)의 폐수처리비용 부담완화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사업기간 내 완료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비(320억)의 반영을 요청한다.

이와 함께 ‘태화강 수생태계 회복사업’(2006년~2010년)은 연중 깨끗한 태화강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신청액(51억)의 반영을 협조 요청한다.

이밖에 ‘성암 생활폐기물 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증설 사업’(2005년~1011년)은 생활폐기물을 향후 30년 이상 장기,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계획 기간 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고 신청액(182억) 전액반영을 요청한다.

한편 2009년도 국가예산은 현재 중앙부처별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서 심의(7월~9월) 중에 있으며 9월중 정부안을 확정, 국회 제출(10월1일)되면 국회에서 상임위 및 예결특위 심의(10월~12월) 등의 절차를 거쳐 국회 본회의 의결 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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