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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천천통합관리협의회’ 구성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4-16 0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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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구에 걸쳐 분산관리 되어오던 온천천의 통합운영을 위해 13명의 ‘온천천통합관리협의회’ 구성, 반기별 1회 또는 필요시 수시 운영 ­
 
부산광역시는 온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는데 중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구별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는 하천관리사업을 조정.권고할 목적으로『온천천 통합관리협의회』구성을 추진한다.

협의회 위원장으로 부산시 건설방재국장을 선임하고 부산시(2명), 자치구(3명), 관계전문가(3명), 환경 및 시민단체(4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여 온천천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의 협의․조정기능,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관리사항 조정기능, 기타 자연형 하천 가꾸기 및 정화활동 권고기능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온천천은 동래, 금정, 연제구에 걸쳐져 있어 지금까지 자치구별로 분산정비․관리되어 오면서 통합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현재 진행중인 “온천천 종합정비사업” 완료 이후에도 온천천을 일관성 있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온천천통합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됐다.

온천천은 금정구 청룡교에서 시작되어 연제구 수영강 합류점까지 이어진 연장 14.1㎞, 유역면적 56.28㎢의 지방2급 하천으로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11.5㎞)와 농구대(6개소), 배드민턴장(9개소), 인라인스케이트장(3면), 초지(18천평), 운동시설(14개소) 등 친수시설과 편의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하루평균 이용자수 만도 평일 15~20천명, 일.공휴일 30천명에 이른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필요시에는 동천, 수영강 등에 대하여도 통합관리협의회를 확대해 구성.운영할 방침이며 좀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하천정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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