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해양경찰서, 창포면 대탄리 인근 해안서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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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3시 50분경 경북 영덕군 창포면 대탄리 인근 해안에서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 사체 1구가 해안가로 밀려와 있는 것을 낚시객 김모(41) 씨가 발견해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포항해경은 사체는 발견 당시 빨간색 상의와 속옷, 흰 양말을 신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신체 상당부분이 부패된 것으로 보아 사망한 것이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해양경찰은 숨진 40대 중반의 이 여성의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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